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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한 엑소. /사진=임한별 기자 |
남효지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익 배분율이 높은 신인급 그룹들의 활동이 확대되는 시기로 이들의 활동 성과에 따라 향후 에스엠의 실적과 주가 방향도 판가름날 전망이다"며 "올해 순이익 추정치가 14.1% 하락하면서 목표주가도 하향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EXO와 샤이니 멤 중 일부가 군 입대를 하면서 완전체 활동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SMJ의 공연 모객 수 추정치도 기존 218만명에서 151만면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85억원, 15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며 "4분기 실적 하회의 주요 원인은 SMJ의 수익성 부진과 키이스트의 적자 기록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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