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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논현동 두산건설 본사. /사진=김창성 기자 |
이번 프로젝트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차관공사로 미얀마 타웅우에서 카마나트에 이르는 174km 구간에 500kV 철탑 368기를 건설하는 송전선로 공사다.
공사금액은 8958만달러(약 1008억원)이며 송전선로 단독 공사로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평가 받는다.
공사기간은 계약 후 27개월이고 두산건설은 계약금액의 20%를 선금으로 받는다.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로 현지에 회사의 역량을 확인시키고 앞으로 추가 수주 및 다양한 사업의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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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