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신제품 맥주인 테라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하이트진로는 14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9% 오른 1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기존 맥주와 완전히 차별화한 원료, 공법을 적용한 '청정라거 - 테라'(TERRA)를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맥주 신제품을 내놓는 것은 2013년 '퀸즈에일' 이후 6년 만이다.

전날 하이트진로는 2.23% 올라 지난 4일 이후 7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도 장 초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상준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주가 측면에서 신제품 기대감이 형성될 전망”이라며 “국내 주류 상위 업체의 신제품 출시이기 때문에 가정·업소 채널에서 매출 확대 기대감이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