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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만료된 박순애(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사외이사가 물러나고 2명의 신임 사외이사가 추천되면서 사외이사 총원은 4명에서 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권숙교(김앤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 유승원(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사외이사는 재선임 후보로 추천됐다. 임승태(법무법인 화우 비상임고문) 사외이사는 임기가 남았다.
안강현 원장은 1960년생으로 연세대에서 법학 학사와 석사, 상법 박사 학위를 받았다. 2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법무법인 합동과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인을 거쳤다.
석승훈 교수는 1964년으로 서울대 경영학 학사와 석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보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조교수와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부교수를 거쳤다.
이번 사외이사 추천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KB국민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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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