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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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앞서 발표된 경제지표가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상당부분 완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7.05포인트(0.03%) 오른 2만5709.9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2.44포인트(0.09%) 낮은 2808.48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50포인트(0.16%) 하락한 7630.9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등이 시장의 전망보다 완화된 변동폭을 기록한 영향으로 혼조세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에 걸친 경기둔화우려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이 비둘기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란 해석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