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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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35달러(0.6%) 오른 58.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OPEC의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OPEC 회원국의 2월 하루 평균 산유량은 3055만배럴로 1월 대비 22만배럴 감소했다. 또한 OPEC는 수요증가 전망 약화에 따른 지속적인 감산 필요성을 언급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다만 전일 발표된 중국의 2월 산업생산이 부진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