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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기업애로 현장방문.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 경제발전 원동력으로 잠재력이 높은 경기서북권의 핵심 도시인 김포시의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방문으로 시작됐다. 공단 이정석 이사장의 김포시 경제현황 보고에서 김포시는 많은 기업과 경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문제로 인하여 기업의 인력수급이 어려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김포시 내 상습정체 구역이 많고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하여 김포시 내 기업을 찾는 인력이 부족한 것에서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시철도 9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진행이 더뎌지며 대중교통문제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김포시 경제발전과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것에 대하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이 공감했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은 공단 방문에 이어 김포시 소재 기업인 ‘화이트산업’을 방문하여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화이트산업은 국내 최초로 성인용 기저귀를 생산하여 이 분야에서 내실있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화이트산업측은 생산제품의 수요가 높지만 생산설비 증축 자본이 부족하여 기업 성장이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은 기업 성장에 대한 지원 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필요로하는 기업과의 연결과정이 복잡하여 접근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체계 계선이 필요하며, 기업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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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