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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와 신한금융지주가 함께 꾸린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직방과 무신사, 카페24 등 플랫폼 사업자들과 현대해상과 한국신용데이터 등이 합류하기로 했다. 컨소시엄은 다음주 예비인가 신청 전까지 명단을 확정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인터넷은행 출범 시 확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부동산 중개 서비스 직방과 인터넷은행이 금융정보와 부동산 데이터를 공유할 경우 고객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패션쇼핑몰 무신사가 은행 연계 혜택을 줄 수도 있다.
키움증권과 하나금융, SK텔레콤이 합작한 컨소시엄은 아직 구성원을 확정하지 못했다. 다만 SK텔레콤이 대주주로 있는 11번가가 적은 지분으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로 약 1주일 남았다. 현재까지 참여 의사를 밝힌 컨소시엄은 두 곳이다. 금융당국은 5월 중 최대 두 곳에 인가를 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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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