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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자리한 세월호 천막이 철거되고 벽돌과 목재 잔해들이 남아 있다.
천막이 떠난 자리에는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조성된다. 참사 5주기인 다음달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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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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