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지원 실무협의회. / 사진제공=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 실무협의회. / 사진제공=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9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전라남도,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4개 유관기관과 함게 전남 동부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수출지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라남도(국제협력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순천지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주본부세관 수출입기업센터, 관세청 여수세관, 광주전남코트라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광주전남지사 등 14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구성된 협의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해외마케팅 등 수출 관련 기관별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위해 반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정책 수요자인 기업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수출지원 종합안내서’를 제작키로 의견을 모아 올해 수출지원사업 종합안내서를 제작해 지역 중소기업에 배포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수출상담반’ 운영 ▲유관기관 간 수출지원사업의 구체적 협업 방안 ▲2019년 수출 관련행사 정보공유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오는 10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세계 한상대회’와 연계해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상담부스 운영 등에 서로 협력키로도 약속했다.
 
이재홍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은 “수출지원 실무회의가 향후 전남 동부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지역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중추적인 수출지원협의회로 발전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