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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2호선세입자 포스터./사진=레드앤블루 |
연극 <2호선세입자>는 정은경‧여원 작가의 네이버웹툰 <2호선세입자>를 바탕으로 만들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극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기관사가 되겠다는 청년 ‘이호선’을 중심으로 시작된다. 그는 취업도 실패, 사랑도 실패, 무엇 하나 되는 일 없다가 간신히 2호선 역무원으로 취직하게 되지만 그마저도 불안한 계약직이다. 애인에게 차이고 술에 취한 채 차고지까지 가게 된 호선은 그곳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나갈 수 없기에 남아야 하는 세입자들. 정직원 전환 기회를 얻기 위해 노숙자들을 보내려는 호선. 눈 깜빡이는 순간조차 아까운 ‘리얼 생존 휴먼판타지’로 초대한다.
일시 9월29일까지
장소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85호(2019년 3월26일~4월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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