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왼쪽)의 생일을 위해 보양식을 마련하는 시아버지.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예고편 영상 캡처
이현승(왼쪽)의 생일을 위해 보양식을 마련하는 시아버지.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예고편 영상 캡처

복직을 앞두고 있는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육아 문제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고미호, 백아영, 이현승이 출연해 '고미호 시이모의 요리 교실', '이현승 생일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연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일을 맞은 이현승에게 보양식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부모님이 방문한다. ‘보양식의 달인’ 시아버지는 미꾸라지에 이어 살아있는 장어를 공수해 능숙하게 손질한다. 시어머니 역시 풍선을 불며 모두와 함께 이현승의 생일을 준비한다.


가족의 정성이 담긴 생일 이벤트를 마친 이현승은 복직을 앞두고 아이를 누구에게 맡길지 결정하지 못해 고민에 빠진다. 이현승은 출산 전에는 ‘아기 돌보미’에게 아들 서안이를 맡길 생각이었지만 출산 후 180도 생각이 바뀌었다. 이현승은 아들의 육아를 두고 엄마를 떠올리기도 하면서 여동생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