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관리종목 해제 ”내실 있는 성장을 실현할 것”
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 기업인 코렌은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고 지난 21일 공시 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렌에 대해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와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사유 해소로 관리종목이 해제 됐다고 밝혔다.


코렌 관계자는 "지난 별도 및 연결기준 모두 이익을 실현해 관리종목에서 해제 됐다"며 "별도기준 영업이익 59억원, 연결기준 43억원으로 흑자전환 성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33.13%로 전기 199.10%에 대비해 낮아졌고 유동비율도 121.58%로 전기 185.23%에 대비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코렌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 개편, 본사 및 해외공장 조직 슬림화를 통한 각종비용절감과 수익중심의 사업구조 확대에 주력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코렌 관계자는 "지난해는 선택과 집중으로 내실 다지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부터는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주요 고객사들과 협력관계를 공고히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