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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흥순 기자 |
LG전자가 22일 이통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8 씽큐’(이하 G8) 출시했다. 출고가는 89만8700원으로 전작보다 1100원 저렴하다.
핵심이 되는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55이며 배터리는 전작보다 약 10% 늘어난 3500mAh(밀리암페어시)다. 색상은 ▲뉴오로라블랙 ▲뉴모로칸블루 ▲카민레드 등 3종이며 한국, 북미, 유럽 등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G8의 가장 큰 특징은 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다. 통화 시 화면 어디에나 귀를 대더라도 통화가 가능하다. 이 기능으로 전면부 수화 리시버를 없애 전체적으로 매끈한 디자인이 완성됐다. 제품 하단에 위치한 스피커는 이 디스플레이 스피커와 함께 2채널 스테레오 오디오 시스템을 구현해 입체감 있는 소리를 만들어 낸다.
제품의 전면에는 Z카메라가 탑재되는데 ▲지문·정맥·안면 인식 ▲제스처만으로 스마트폰을 작동하는 ‘에어모션’을 수행할 수 있다. 후면 카메라는 강화유리 안쪽에 위치한다. 일명 언더글라스 방식으로 ‘카툭튀’를 없앤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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