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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선박안전기술공단 |
이번 채용은 기존 공단의 업무범위인 선박검사,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와 함께 해양교통안전과 관련한 ▲교육·홍보·방송 ▲안전기술 개발·보급 ▲해양교통관련 조사·연구 ▲선박분야 대기오염 물질관리 등 연구업무까지 확대되는 新 공단의 업무분야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2019년 제1차 신규채용 규모는 총 31명으로, ▲해양교통 연구·방송 분야 연구직(해양교통) 1명 및 일반직(방송) 1명 ▲선박검사 분야 기술직(기관분야) 3명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분야 21명 ▲현장 민원보조 계약직 6명으로 공단은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新 공단 출범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신규채용 지원서 접수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채용분야별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선박안전기술공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연령·학교·학점·가족사항 등과 같이 직무와 관련 없는 내용을 기재하지 않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며 특히, 기술직·운항관리직의 경우 법적 자격요건만 충족하면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채용 이외에도 오는 5월과 7월 두 차례 추가 채용을 통하여 올해 약 80여명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며, 신 공단 출범 이후에 신규 세부 사업계획이 확정 되는대로 이를 수행하기 위한 인력을 잇따라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해양교통안전정책 지원, 해양안전문화 확산 및 해양교통안전체계 구축 등 新 공단의 업무도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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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