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 중부소방서 제공
/사진=울산 중부소방서 제공
23일 울산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밤새 진화작업을 펼쳤다.

24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0분께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에 위치한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장비 18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밤새 진화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450㎡) 안에서 보관 중이던 폐기물에서 시작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