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SDP 국제페스티벌' 포스터 / 사진=머니S DB
'제3회 SDP 국제페스티벌' 포스터 / 사진=머니S DB
'SDP 국제페스티벌(서울댄스플레이)'을 개최해 3회째 이끌고 있는 홍선미 예술감독이 '금수저 콤플렉스'라는 공통테마를 내걸고 국내작품을 공모해 15팀을 선정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국내 작품 외에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각 1팀, 일본 2팀 등 총 5팀을 초청해 4월25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5월7일 폐막식까지 2주 동안 종로5가에 위치한 열림홀(가나의 집)에서 열띤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댄스씨어터 Nu 주최, SDP국제페스티발운영위원회 주관, 러시아-동아시아펀드 협력으로 이뤄지는 이번 제3회 서울댄스플레이(Seoul Dance Play)는 하루에 5팀이 이틀씩 공연한다. 해외 초정 작 5팀의 홍보와 국내 공모작 15팀의 정보는 SNS를 통해 공유한다.

지난해 열렸던 제2회 'SDP 국제페스티벌'이 종료된 후 홍 예술감독은 댄스씨어터 Nu와 러시아-동아시아문화펀드재단과의 MOU를 체결하게 됐으며 지난 2월11~17일 열린 러시아 탐보프 연극페스티벌에 참여해 국내 안무자(오선영, 안기현, 유성희, 김종신, 박균)들의 작품을 선보였고 공동작품 ‘종이 배’를 무대에 올렸다.


그 결과 홍 예술감독의 master class는 현지의 젊은 배우, 무용수들에게 새로운 매소드를 전달했다는 평가와 2020년 탐보프 및 타 지역에도 초청을 의뢰받게 되게 됐다.

댄스씨어터 Nu는 관객이 작품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안무가들의 창작 매소드 구축을 위해 무용과 연극의 접목을 지향한다. 


댄스씨어터 Nu만의 안무, 연출 방법인 Dance Play를 토대로 댄스씨어터(Dance Theater)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이 시점에 댄스씨어터 NU는 재작년에 Seoul Dance Play(SDP)를 국제페스티벌로 확장을 성공시켜 세 번째 국제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다.

'SDP 국제페스티벌' 공연 일정은 개막 공연을 포함해 4월 27일과 28일, 4월 30일과 5월 1일, 5월 3일과 4일, 5월 6일과 7일 등 총 5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평일에는 오후 7시 30분, 주말에는 오후 6시에 공연이 펼쳐진다. 5월 7일 마지막 공연 후에는 폐막식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국영문 잡지 월간 파워코리아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