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매매단지 화재. /사진=뉴스1(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교매매단지 화재. /사진=뉴스1(인천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9시19분쯤 인천 동구 송림동 교매매단지 인근 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공장 2개동이 전소됐다. 또 공장 관계자 A씨(45)와 B씨(41) 등 2명이 전신에 1~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중부소방서 지휘차 등 장비 54대, 18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후 오전 10시30분쯤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 화재 발생 1시간12분 만인 오전 10시31분쯤 완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안전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