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사회 지도층 인사들로부터 술시중 강요를 받았다고 폭로한 방송인 이매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1972년생인 이매리는 올해 48세다. 그는 1994년 MBC 공채 전문 MC 3기 출신으로 MBC '장학퀴즈', SBS '코미디 전망대',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과 'TV는 사랑을 싣고' 등을 진행했다.





이후 이매리는 연기자로도 활약, 영화 '색즉시공', '낭만재각', SBS 드라마 '신기생뎐', MBC '내조의 여왕', KBS '그 여자의 선택' 등에 출연했다.





이매리는 지난해 6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방송사의 갑질로 ‘신기생뎐’ 이후 7년간 방송에서 사라졌다고 전했다.





그는 “배역을 위해 600만원을 들여 무용을 배웠다”며 “'(신기생뎐'에서) 부상을 당해 치료비 수천만 원이 들었지만, 제작진에게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재·학계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에게 술 시중 등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매리는 오는 4월 기자회견을 통해 성추행 피해를 폭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