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김상혁.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이 예비신부 송다예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소녀’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가수 이수영, 채연, 배슬기, 김상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상혁은 다음달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하며 예비신부인 송다예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특히 그는 연애시절 예비신부에게 하루가 멀다 하고 차인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혁은 “제가 까먹고 연락 안 할 때가 있었다. 그러면 여자친구한테 엄청 혼났다”며 “그런데 여자친구는 평소 외출이 뜸해서 오랜만에 나가면 연락이 안 된다. 그래서 뭐라 했더니 안 맞는 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수영은 “이런 얘기가 의미가 없는 게 나중에 결혼하면 생사 확인만 되면 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상혁은 다음달 7일 6세 연하의 쇼핑몰 CEO인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김상혁과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