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휘향 오윤아.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한끼줍쇼' 이휘향 오윤아.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따귀 전문 배우 이휘향이 '한끼줍쇼'에서 자신만의 '따귀 노하우'를 전수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휘향과 오윤아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이휘향은 오윤아에 "우리 둘다 악역을 많이 해서 밥 얻어 먹기 글렀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향은 지난 2003년 '천국의 계단'에서 태리마 역을 맡은 이후 나쁜 엄마, 사모님 등의 역할을 맡아오며 '악역 전문 배우'로 불려왔다. 

강호동은 이휘향을 "따귀 장인"이라고 소개, 이휘향은 "정말 따귀를 많이 때렸다. 박신혜, 최지우 등… 40년차 따귀 장인"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휘향은 자신만의 따귀 때리는 노하우를 전수. 그는 "때릴 때 목표 지점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연기하는 척 하면서 상대를 스캔한 후 턱이 약하면 관자놀이, 턱이 괜찮으면 턱을 공략한다. 때리는 것보다 표정으로 분노를 가득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