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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 /사진=뉴시스 |
마블 이터널스는 잭 커비가 1976년 발표한 코믹스로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블은 이터널스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이며 2017년 <더 라이더>를 연출한 클로이 자오에게 메가폰을 맡겼다. 지난해 5월부터 각본작업에 들어간 <이터널스>는 내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중이다.
앤절리나 졸리가 맡을 역할은 세르시, 티에나, 엘리시어스 등으로 압축됐다. 원작에서 이터널스는 불멸의 천계에 의해 창조된 종족으로 그려진다. 이터널스는 <어벤저스: 엔드게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이후 차기 MCU의 정체성을 이어갈 후속작이다. MCU내 최강의 악당 ‘타노스’가 등장하며 관련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블이 다음달 <어벤저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에반스와의 계약을 종료하는 만큼 차기 MCU의 마스코드로 앤절리나 졸리가 낙점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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