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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병태 부산병무청장이 동암학교 사회복무요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사진제공=부산병무청 |
부산 동암학교에는 현재 8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장애학생들에 대한 학습활동, 승하차 지도 및 취식지원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권병태 청장은 곽문종 학교장과의 환담을 통해 “지난해 인강학교 사건과 관련하여 동일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대한 직무교육 강화는 물론 근무환경 개선 등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이어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은 없는지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권 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활성화하여 장애 학생에 대한 인원침해 예방과 사회복무요원의 권익보호 등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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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