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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판매정지 사태에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34% 내린 4만7250원, 코오롱티슈진은 17.60% 하락한 1만99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의 주성분 중 1개 성분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세포와 다른 세포인 것으로 추정돼 코오롱생명과학에 제조·판매 중지를 요청했다.
전날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품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지만 투자 심리를 이끌지 못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보사의 미국 진출이 예정보다 지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하영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임상 환자 모집을 중단한 상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 후 임상 재개 및 추가 자료 제출 여부 결정될 것”이라며 “미국 출시 시점은 당초 예상했던 2023년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34% 내린 4만7250원, 코오롱티슈진은 17.60% 하락한 1만99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의 주성분 중 1개 성분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세포와 다른 세포인 것으로 추정돼 코오롱생명과학에 제조·판매 중지를 요청했다.
전날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품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지만 투자 심리를 이끌지 못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보사의 미국 진출이 예정보다 지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하영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임상 환자 모집을 중단한 상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 후 임상 재개 및 추가 자료 제출 여부 결정될 것”이라며 “미국 출시 시점은 당초 예상했던 2023년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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