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공항-호텔 셔틀버스. /사진=모두투어
괌 공항-호텔 셔틀버스. /사진=모두투어
남태평양 휴양지 괌의 대중교통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모두투어가 괌의 공항-호텔 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기 때문.

셔틀버스 도입은 괌 도착 항공편이 늦은 밤 또는 새벽에 집중된 데 따른 가족단위 개별여행객의 공항-호텔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또 호텔, 항공권, 현지투어를 별도로 설계하는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공항-호텔 이동 수요 역시 늘어난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모두투어는 셔틀버스 도입에 맞춰 괌의 대표 호텔인 PIC, 두짓타니, 아우트리거 등과 연계한 괌 셔틀버스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 에어텔에서 가이드가 진행한 공항-호텔 미팅과 샌딩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해 여행경비를 절감하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여행객이 공항-호텔간 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일정 계획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모두투어는 "셔틀버스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현지 입장권, 식사권, 선택관광, 교통패스 등 개별상품을 최저가로 제공하는 기회를 함께 제공해 보다 가성비 높은 괌 여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