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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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200선을 돌파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7일 이후 약 한달 만이다. 다만 개인은 대규모 순매도에 나섰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6.09포인트(1.20%) 오른 2203.2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4626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39억원, 1941억원씩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마이런 브릴리언트 미국 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은 이날 "협정이 90% 이뤄졌다"고 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9.73포인트(1.32%) 오른 749.30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00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9억원, 667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