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소통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철우(사진 가운데) 경북도지사. /사진=경상북도 제공.
구미시 소통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철우(사진 가운데) 경북도지사. /사진=경상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구미시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지사를 비롯 장세용 구미시장, 장석춘·김현권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의원, 구미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북도정과 구미시정 주요현안 설명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선주원남동 도시재생사업 ▲금오산 권역 관광벨트화 사업 ▲낙동강 수변체험 탐방로 개설 등 다양한 분야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 지사는 전국에서 영유아비율이 가장 높은 산동면의 IBK구미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 관계자들과 저출산 극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이어 “부모들이 아이를 마음놓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차 산업의 전진기지 금오테크노벨리를 찾은 이 지사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한 구미시 활성화 방안과 지역민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