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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광안리에 알파카 등장. /사진=알파카 주인 인스타그램 캡처 |
부산 광안리에 알파카가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광안리 애완 알파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유유히 산책하고 있는 알파카의 모습이 담겼다.
이 알파카의 이름은 ‘푸딩’으로 광안리에 위치한 한 고깃집 사장님이 키우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뭐야 귀여워”, “멋지다. 잘 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불법 아닌가요?”, “이젠 알파카까지 번식시키고 파네", "좋은 일은 아닌 듯” 등의 댓글도 있었다.
알파카는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악지대에서 서식하는 낙타과의 포유류 초식동물로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폭력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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