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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사진제공=기보 |
기보 노조는 박영선 후보자 대해 “인사 청문과정에서 ‘대기업의 기술탈취 문제 해결’, ‘30-40 경력자의 도전적 창업 지원’,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 등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와 발전을 위한 명확한 자신의 중소기업 정책관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2 벤처 붐 확산정책’과 괘를 같이하는 것으로 박영선 후보자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었고, 사개특위 위원장 등 그간의 의정활동에서 보여준 열정과 강단으로 추진력은 이미 검증되었다”며 임명 촉구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기보 노조는 “장관 지명 즉시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여성경제인연합회 등 대한민국 全중소기업단체들이 박영선 후보자 내정을 환영했다”면서 “인사청문과정에서 야당의 무리한 질문과 요구에 대한 소신 있는 답변을 이유로 지명철회, 사퇴를 운운하는 것은 국민여론을 호도하는 야당의 정치논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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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