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 한 폐차장이 고성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불에 타 있다/사진=뉴시스
강원 속초시 한 폐차장이 고성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불에 타 있다/사진=뉴시스
강원 고성, 속초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 상황이 마무리되면서 지금은 산불 재발에 대비한 뒷불 감시 체제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성·속초·강릉·동해 산불은 모두 꺼져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하고 있으며, 인제는 85%가 진화됐다고 6일 밝혔다. 밤 사이 고성·속초에서는 공무원과 군인 등 4600여명이 뒷불 감시 작업을 했고 강릉·동해 지역도 3200명이 투입돼 뒷불 감시를 이어 나갔다.


소방당국은 건조한 날씨 때문에 불씨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 있어서 모든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