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전국 12개 도시에서 신입직원 채용설명회 개최


2019년 코이카 채용설명회 홍보 포스터. /사진=코이카
2019년 코이카 채용설명회 홍보 포스터. /사진=코이카
받은 도움 되돌리는 공공외교의 미래 전문가들의 장이 열린다.

코이카(KOICA)가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국 12개 도시에서 ‘2019년 신입직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코이카에 따르면 이번 채용설명회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확보하고 지방 거주자에게도 생생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이카는 올해 보다 많은 예비 입사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12회(2017년 5회, 2018년 9회)로 늘리는 한편 제주와 충북 등 방문지역을 추가했다.


채용설명회는 9일 전북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세종시)부터 시작해 10일 강원대와 연세대 원주캠퍼스, 12일 한동대, 16일 충북대와 충남대, 26일 부산대, 29일 전남대, 30일 제주대, 그리고 5월3일 경북대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수도권(서울) 지역 채용설명회는 5월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개최된다. 수도권 지역 설명회의 경우 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이 필요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이외 지역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다.  


코이카는 채용설명회에서 기관 소개와 더불어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입사한 코이카 신입직원들도 참석해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입사 관련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한편 코이카는 하반기 예비 신입직원들의 지원서를 오는 10월 온라인에서 접수받고 12월 최종 합격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세부 일정은 코이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