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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가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9일 LH에 따르면 모집 지역과 규모는 하남감일 등 수도권 7곳 3202호와 청주동남 등 지방권 4곳 1538호이며 청약접수는 다음날부터 오는 18일까지다.
이번 모집에서는 파주법원(250호), 평택고덕 Ca1,Ca2(594호), 평택청북 B12(326호), 영암용앙(326호)지구에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우선 공급물량도 별도로 배정했다.
또 하남감일(672호), 인천서창2(950호), 화성남양뉴타운(410호), 청주동남(998호), 아산배방2(250호)의 청년, 신혼부부 배정물량의 경우 중소기업 근무기간별 가점을 부여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입주기회를 넓혔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이며 최대 거주기간은 대학생·청년·산업단지 근로자는 6년, 신혼부부·한부모 가족은 자녀가 없는 경우 6년, 1명 이상인 경우 10년이며 주거안정지원 계층(취약·노인계층)은 20년이다.
당첨결과는 7월 중 발표되며 입주는 올해 10월부터 지구별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LH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총 53개 단지 2만1408호다. LH는 이번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연내 계획된 물량을 분기별로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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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