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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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6원 내린 1142.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142.5원으로 출발해 1142.1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 완화 속 차익실현에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하락했다"며 "다만 글로벌 성장 둔화 공포가 정점을 찍었다는 인식 속에 미달러는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