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지난 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9년 세계CSD협의회 총회(WFC2019)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WFC 이사회 및 총회를 주재했다./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지난 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9년 세계CSD협의회 총회(WFC2019)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WFC 이사회 및 총회를 주재했다./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지난 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9년 세계CSD협의회 총회(WFC2019)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WFC 이사회 및 총회를 주재했다.

이 사장은 총회 연설 및 주제발표를 통해 CSD의 최적 비즈니스 모델 구현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CSD 업계가 직면한 도전과제와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CSD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총회에 앞서 이 사장은 아시아CSD그룹(ACG) 지역회의를 주재하고 예탁결제업계의 정보 및 지식 공유 활성화를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총회 기간 중에는 베트남·러시아·인도네시아 예탁결제회사 및 국제예탁결제회사인 크리어스트림(Clearstream)과 상호 업무 협력관계 구축 및 자본시장 인프라 개선에 관한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WFC 2017(2017.11월)이후 2년간 WFC 의장 역할을 수행한 이병래 사장은 WFC 2019 이후 부의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WFC 소속기관 간 정보 교류 및 공동현안 논의 활성화에 기여했고 지역 CSD협의회 간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이니셔티브를 주도했으며 SIBOS, ISSA 등 증권관련 국제회의에서 CSD 업계를 대표하는 활동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