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이 카자흐스탄 국립의대와 현대병원과 상호의료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중앙대병원
중앙대병원이 카자흐스탄 국립의대와 현대병원과 상호의료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중앙대병원
중앙대학교의료원은 10일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병원인 현대병원,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교와 상호 의료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과 김부섭 현대병원장, 다이뉴스 파발끼스(Dainius Pavalkis) 카자흐스탄 국립의대 부총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중앙대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 및 인적·학술적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에 다음달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교에서 열리는 학술세미나에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진이 직접 참석해 임상진료와 수술분야에 있어 사례 발표 등을 통한 학술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인적교류와 공동연구 등이 활발히 진행되어 향후 세 기관간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