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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페핀 린더스 어시스턴트 코치가 직접적으로 관심을 드러낸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유망주 루벤 네베스. /사진=로이터 |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선전에 기여하고 있는 '신성' 루벤 네베스가 유럽 복수 구단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리버풀의 코치도 그를 향한 관심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리버풀의 어시스턴트 코치이자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펩 린더스 코치는 최근 포르투갈 매체 '오 조구'를 통해 네베스를 향한 관심을 인정했다. 린더스 코치는 “포르투 시절부터 네베스가 지닌 경기를 향한 열정, 야망, 프로정신 등을 잘 알고 있다. 네베스 같이 팀에 보탬이 되는 유형의 선수들은 항상 흥미롭게 지켜본다”면서 그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린더스 코치가 이례적으로 지목한 네베스는 포르투갈의 촉망받는 미드필더다. 2017-2018시즌 직전 1600만파운드(약 240억원)의 이적료로 포르투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인 울버햄튼으로 떠난 네베스는 해당 시즌에 리그 42경기 동안 6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격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포르투갈 대표팀의 선배인 주앙 무티뉴와 벨기에 출신 레안더 덴동커와 중원을 꾸린 네베스는 특유의 패싱력으로 팀이 승격 첫 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위에 오르는 데 공헌하고 있다.
네베스를 팀의 핵심 선수로 간주한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직전 그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제 겨우 22세에 불과한 네베스가 EPL 무대에서도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자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유벤투스 등 빅클럽들은 그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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