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12일 하나투어에 대해 "일본 노선의 회복이 쉽지않아 당분간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5천원을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주력 노선인 일본 노선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회복이 안되는 상황"이라며 "해외 자회사인 하나투어 재팬의 실적 회복까지 지연시키면서 전반적인 부진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다만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으로 2153억원, 영업이익은 91억원을 전망한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아울러 "시내면세점은 영업장 규모가 2개층으로 축소가 완료되면서 고정비 감소 효과로 1분기에 약 20억원 내외의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비즈니스호텔도 약 80% 중반대 투숙율을 기록하고 있어 1분기는 소폭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