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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씨는 지난 2015년 5월과 9월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해 4월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들어있는 약품을 불법 복용한 혐의로 지난 4일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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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