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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시절 보수단체 지원을 위한 '화이트리스트' 관리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80)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일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린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했다.![[머니S포토] 화이트리스트 주도 김기춘, 항소심 공판 출석](https://menu.sidae.com/moneyweek/thumb/2019/04/12/06/2019041215058089648_1.jpg/dims/optimize/)
- 이날 재판부는 김 전 비서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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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