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첫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1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11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는 오는 26일 미국시장에서 최초로 판매된다. 이에 앞서 미국시간으로 12일부터 갤럭시 폴드의 사전예약이 실시된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가 되는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미국 판매가는 1980달러로 약 224만원에 달한다.

일각에서는 지난 2월 갤럭시 폴드에 적용된 인폴딩 방식을 두고 ‘곡률이 낮아 화면 주름과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면서 맞대응했다.


한편 갤럭시 폴드는 오는 26일 유럽에서 사전예약에 돌입할 계획이며 국내에서는 5월 중 5G 모델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