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DB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DB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가 14일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연아는 이날 오후 3시께 조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찾았다. 검은 정장차림에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선 김연아는 조 회장 영전에 국화꽃을 놓은 뒤 5분 정도 머물렀다.


김연아는 “별세 소식을 듣고 놀라고 안타까웠다”며 유족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김연아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김연아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또 그는 “(생전 조 회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으로서 올림픽 유치를 위해 헌신했다”며 “평창올림픽 유치 이후에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 많이 애쓰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아는 “한국 동계스포츠를 위해 헌신하신 회장님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