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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한국예탁결제원 |
1분기 전자단기사채(STB)를 통한 자금조달이 전분기보다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전단채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246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감소했다.
일반 전단채 발행량은 203조4000억원으로 22.6% 줄었고 유동화 전자단기사채는 43조4000억원으로 23% 증가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 이내 발행량이 245조9000원으로 전체의 99.6%를 차지했다. 7일 이내 초단기물은 157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63.9%를 차지했고 전년보다는 27.4% 줄었다. 이 중 3일물 이내는 132조4000억원으로 53.6%, 1일물은 101조2000억원으로 41.0%를 각각 차지했다.
8일~3개월이내 만기물의 발행은 88조2000억원으로 전체 발행량의 35.7% 차지했으며 전년보다 26.8% 늘었다.
신용등급별로는 A1이 220조9000억원으로 전체의 89.5%를 차지했고 A2(21.1조원), A3(4.1조원) 순이어서 신용등급이 낮아질수록 발행량이 감소했다. A1등급의 발행 물량이 대부분을 차지해 안전자산 투자 선호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 137조3000억원, 유동화회사 43조4000억원, 카드·캐피탈·기타 금융업 38조3000억원, 일반·공기업 등이 27조8000억원이었다.
전단채란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발행 등 일정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로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 · 유통 · 권리행사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채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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