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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년 조성된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현재 모습. 기업 1만9430곳이 입주해 있고 지난해 83조원의 생산액을 기록했다. 지난 40여년간 산업화를 견인해온 곳이지만 노후화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반월국가산단은 지난달 정부의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에 선정되면서 재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다. /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6일 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반월 국가산업단지 가동률 제고를 위해 관내 기업 대표들을 만나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이진찬 안산시부시장, 유관기관장 및 관내 기업대표 5명이 참석했으며, 경기연구원, 산업단지공단, 경기 TP 전문가 발표 및 기업 대표들이 현장에서 기업 운영 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은 “올해 2월 반월 국가산단이 스마트선도 산단으로 지정되면서 제조중심의 반월 국가산단을 혁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스마트공장화 모델 개발, 청년층 고급 인력 양성화 사업으로 청년층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활기찬 산업단지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경기테크노파크를 비롯하여 한양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 기관들과 함께 강소기업 육성지원, 안산스마트허브 기술혁신 지원, 뿌리산업 육성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기업 R&D 및 기술사업화, 마케팅, 환경개선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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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