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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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가 오후 들어 20%대의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덱스터는 16일 오후 1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92% 상승한 8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전일보다 11.17% 오른 7760원에 장을 시작했으며 오후 들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특수효과 전문 업체 기업이다. 덱스터는 CJ ENM과 공동으로 영화 백두산을 제작하고 있으며 지난 2월 크랭크인에 들어가 연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덱스터는 150억원, 나머지는 CJ ENM이 조달한다. 출연 배우는 하정우, 이병헌, 마동석, 수지 등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화·드라마 제작 자회사 덱스터 픽쳐스가 매년 백두산급 영화 1~1.5편 제작할 예정”이라며 “기존 대표이사였던 김용화 감독이 덱스터 픽쳐스 대표이사로 옮기고 콘텐츠 부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덱스터는 지난해 매출 392억원을 올려 전년 대비 5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억원,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27.8%로 안정적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