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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의 출시를 앞두고 뉴스룸에 상세한 사양을 공개했다.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초 공개할 당시 무게와 두께는 알리지 않았으나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잇달아 폴더블폰을 공개함에 따라 상세 내용을 모두 공개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의 휴대폰을 접었을 때 안쪽 부분의 두께는 17㎜, 바깥 부분의 두께는 15.5㎜, 무게는 263g다. 앞서 무게를 공개한 중국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의 무게 295g보다 32g 가볍다.
생체 인식 방식은 지문센서와 얼굴인식이다. 갤럭시S10에 홍채 인식이 빠졌던 것처럼 갤럭시폴드에도 홍채 인식은 탑재하지 않았다.
이 외에도 접었을 때 4.6인치, 펼치면 7.3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갖췄으며 전·후면과 안쪽에 총 6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측은 “화면을 펼쳤을 때와 접어서 앞으로 들었을 때, 뒤로 들었을 때, 언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폴드는 LTE 모델로 미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 갤럭시 폴드의 미국 공식 출시일은 이달 26일이다. 출고가는 1980달러(약 224만원)부터다. 국내에서는 5G 모델로 5월에 출시한다.
| /자료=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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