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청렴으로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경상북도’가 새겨진 청렴수건 퍼포먼스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
‘공정과 청렴으로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경상북도’가 새겨진 청렴수건 퍼포먼스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
경북도는 15~16일 이틀간 김천파크호텔에서 도 및 시군 감사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청렴도 향상 및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공정과 청렴으로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경상북도’가 새겨진 청렴수건 퍼포먼스와 시군 감사·조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감사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 등이 마련됐다.


도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설문조사에서 3등급으로 중위권을, 9개 시군은 4~5등급으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에 도 감사관실은 도의 반부패·청렴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청렴도 상위권에 있는 시군의 청렴 우수시책과 하위권에 있는 시군의 청렴도 상승을 위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덕목이다. 청렴도 상위권을 달성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