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평구는 산곡북초등학교 통학로에서 ‘2019년 교통사고 줄이기 민·관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부평구청
16일 부평구는 산곡북초등학교 통학로에서 ‘2019년 교통사고 줄이기 민·관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6일 산곡북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부평녹색어머니연합회, 부평경찰서와 함께 ‘2019년 교통사고 줄이기 민·관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부평구는 등교시간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보행 지도를 실시하고 어깨띠와 피켓, 리플릿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올 12월까지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주 2회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부평구에서는 지난 2일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부광노인대학 등 4개소의 노인 이용기관 및 15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에 있어 구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개선이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만큼이나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이날 부평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동 주민자치회 구성 및 운영을 위한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