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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는 원형복원에 가까운 전통혼례가 안양 비산3동에 있는 안양시예절교육관 잔디 마당에서 진행됐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제공=안양시 |
때맞춰 예절교육관 마당에 활짝 핀 벚꽃과 목련 등 봄꽃들이 신랑 신부와 하객들을 맞이하며 아름다운 혼례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전통혼례는 예절교육관 김성자 교육실장의 집례로 진행됐다. 주례는 예절교육관 강사들이 맡았다.
| / 사진제공=안양시 |
한편 안양시 예절교육관은 2000년 4월에 개관하여 관내 시민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전통예절을 포함하여 생활예절 및 다례 등 예절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전통혼례 및 작은결혼식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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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