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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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이 재부각되며 1%대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65달러(1%) 상승한 64.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리비아 내전 격화로 원유 생산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로이터는 이란의 4월 원유 수출이 올해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원유 수급이 타이트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되며 유가는 64달러대를 회복했다.

한편 금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완화와 달러 강세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면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