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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베테랑 제임스 밀너가 우승 트로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로이터 |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1시즌 만에 결승전까지 오르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던 리버풀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역대급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시즌 연속 4강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29년 만의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은 내친김에 1983-1984시즌 이후 35년 만의 ‘더블(챔피언스리그, 리그 동시 우승)’도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오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시타디오 도 드라강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포르투 원정 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이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던 만큼 많은 이가 리버풀의 4강 진출을 예상하고 있다.
포르투 감독도 리버풀의 강함을 인정했다. 세르지오 콘세이상 포르투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 자리에서 “리버풀은 내가 생각하는 축구의 모든 것을 하는 팀이다. 나는 리버풀의 역동적인 축구를 좋아한다. 내가 추구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내 생각에는 그들이 현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팀이다”며 극찬을 남겼다.
이를 들은 밀너는 다소 차분한 어조로 답했다. 밀너는 “콘세이상 감독이 멋진 칭찬을 해줬다. 우리는 오랜 기간 훌륭한 축구를 선보이며 이런 찬사를 들어왔다. 그러나 그가 말한 것처럼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서는 우승 트로피가 필요하다. 리버풀이 이번 시즌 하려는 일이기도 하다”며 우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콘세이상 감독이 우리가 최고의 팀이라고 말했나? 때때로는 우리가 정말 좋은 팀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당장 내일 중요한 경기를 치러야 한다”며 침착함을 요구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리버풀은 매우 긍정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아직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것은 아니다. 포르투는 이번 시즌 홈에서 거의 진적이 없는 팀이기에 정말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해야 한다”라며 방심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29년 만의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은 내친김에 1983-1984시즌 이후 35년 만의 ‘더블(챔피언스리그, 리그 동시 우승)’도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오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시타디오 도 드라강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포르투 원정 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이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던 만큼 많은 이가 리버풀의 4강 진출을 예상하고 있다.
포르투 감독도 리버풀의 강함을 인정했다. 세르지오 콘세이상 포르투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 자리에서 “리버풀은 내가 생각하는 축구의 모든 것을 하는 팀이다. 나는 리버풀의 역동적인 축구를 좋아한다. 내가 추구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내 생각에는 그들이 현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팀이다”며 극찬을 남겼다.
이를 들은 밀너는 다소 차분한 어조로 답했다. 밀너는 “콘세이상 감독이 멋진 칭찬을 해줬다. 우리는 오랜 기간 훌륭한 축구를 선보이며 이런 찬사를 들어왔다. 그러나 그가 말한 것처럼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서는 우승 트로피가 필요하다. 리버풀이 이번 시즌 하려는 일이기도 하다”며 우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콘세이상 감독이 우리가 최고의 팀이라고 말했나? 때때로는 우리가 정말 좋은 팀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당장 내일 중요한 경기를 치러야 한다”며 침착함을 요구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리버풀은 매우 긍정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아직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것은 아니다. 포르투는 이번 시즌 홈에서 거의 진적이 없는 팀이기에 정말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해야 한다”라며 방심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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